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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계설비의 날]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2026 기계설비의 날]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 김세희 (주)세일에프에이 대표이사、기계공학과 동문

친환경 공기정화 기술 혁신으로 산업 경쟁력 견인


“기계설비는 이제 단순한 건축물의 부속 요소를 넘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필터메디아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겠습니다.”


김세희 (주)세일에프에이 대표이사<사진>가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설비 개발과 도입을 통해 기계설비 분야의 기술 수준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96년 설립 이래 30여 년간 상업·산업용 유해가스, 악취 제거 필터메디아 기술 개발에 매진해 온 김 대표는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업통상부와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다수의 관련 특허를 확보해 기술 국산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가 주도해 개발한 일산화탄소 제거용 촉매제(EXPOL)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혁신 기술이다. 용마터널, 제물포터널 등 주요 지하 도로에 도입돼 가동 중이며, 터널 내 유해가스를 획기적으로 정화해 도심 공기 오염을 최소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하 터널이나 밀폐된 주차장 등에서는 유해가스 정화 능력뿐만 아니라 화재 시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당사가 개발한 필터메디아는 불연성 소재로 제작돼 화재 확산 위험이 없고 재생 사용이 가능해 환경적, 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30여년 외길, 유해가스·악취 제거···특수가스 필터메디아 기술 선도

세계 최초 일산화탄소 제거 촉매제···상용화·모듈러 정화 시스템 구축


최근에는 ‘모듈러 공기정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돌입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 현장별 맞춤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50CMM, 100CMM 등으로 규격화해 경제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는 “새로운 모듈러 시스템은 배출부 소음 저감 장치와 열교환기를 적용해 주변 소음 공해를 줄이고 버려지는 열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다”며 “오염 물질 농도에 따라 공기 유로가 자동 조절되는 스마트 방식을 채택해 전력 사용량 감소와 필터 수명 연장까지 실현했다”고 강조했다.


세일에프에이의 기술 혁신은 철저한 품질 경영과 안전 경영을 바탕으로 한다. ISO 9001(품질), ISO 14001(환경), ISO 45001(안전보건)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김 대표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ESG 경영의 실천은 기계설비 업계의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는 물론,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과 투명한 윤리경영을 통해 발주자와 수요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기업 소개    | (주)세일에프에이

㈜세일에프에이는 독보적인 유해가스와 악취 제거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탈취 시스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30여년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대기 정화 분야의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한 강소기업이다. 



탄탄한 기술력은 굵직한 수주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1군 대형 건설사의 주요 현장에 악취제거시스템(탈취 유니트)을 납품하고 있다. 세일에프에이가 상용화한 촉매 필터(EXPOL)는 일산화탄소는 물론 각종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아 2018년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출처 : 기계설비신문(https://www.kme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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