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총동문회 나기선 회장님 외 운영진들은 총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을 초청하여 점심을 대접하였습니다. 10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교을 위하여 인재양성의 상아탑으로 자리메김 해주신데 대하여 9만여 동문들을 대표하여 모교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