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동문회 사무부총장 및 컴퓨터공학과 회장으로 활동 중인 안세환((주)비엔티플러스 대표이사)회장이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 나눔재단에 2,000만원을 기부하여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안세환 회장은 따듯한 마음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실천했으며, 모교 재학생들에게는 성공을 향한 장학금을 전달하여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총동문회는 안세환 회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이웃사랑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비엔티플러스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드립니다.^^